지난 밤, 전력 부족사태…와이카토 지역 일부 단전
뉴질랜드서 전력공급 부족으로 8월 9일 밤 와이카토 지역에서 단전사태가 발생했다.

뉴질랜드 트랜스파워 사업부 스테판 제이는 기온이 뚝 떨어진 9일 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하며, 전력 수요가 생산량을 초과해 부득이 일부 지역에 제한적인 전력공급을 실시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단전 사태는 트랜스 파워에서 배전을 책임지고 있는 업체에 부하를 줄여줄 것을 요청했고, 배전 회사마다 다른 방식으로 단전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온수 부하 제어를 통해 일부는 주택의 공급을 중단해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랜스파워는 그리드 비상사태(Grid Emergency Notice)를 통해 뉴질랜드 전역에 전력 비상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지만, 현재로서는 와이카토 지역의 일부 주택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밤 8시 30분, 와이카토지역 전력공급업체의 제한 공급으로 수천 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30분 후인 밤 9시 직전, 이 업체는 전력 공급이 재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와이카토지역 전력공급업체는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의 발전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생산 회사인 트랜스 파워에서 전력 공급을 줄이라는 지시로 일부 지역을 제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력 사태는 뉴질랜드 전역에 걸친 비상사태였으며, 피해 지역에 전력을 복구하는 권한을 다시 부여 받았다. 불편한 점 사과하고 인내심과 이해심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와이카토 지역은 원활한 전력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jpg)














.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