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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 가격 안정세…토마토 가격 49% 하락

2021년 12월 15일
1분 분량
10월 가격 대비 11월 토마토 가격이 49%나 떨어지고 여름철을 맞이한 제철 채소 가격도 함께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14일 화요일 통계청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식품 물가 지수는 토마토 가격이 하락하면서 11월 동안 0.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서 지난 10월 토마토 가격은 Kg 당 평균 12.04달러에서 11월에는 6.16달러로 떨어졌으며, 브로콜리와, 딸기, 감자 등도 동반 하락했다.


그러나, 사과와 키위, 당근 등의 가격은 올랐으며, 다른 일반 식료품은 0.7% 상승 그리고 무알콜 음료는 1.6%가 상승하면서 가격 하락 분을 상쇄했다.


연간 기준으로 식품 가격은 4% 올랐으며, 이는 지난 해 11월에 비하여 금년 11월에 소비자들은 4%를 더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 관리자는 비록 토마토 가격이 49%나 떨어졌지만, 작년 평균 3.99달러에 비하먄 아직도 여전히 54% 정도 비싼 것이라고 말했다.

계절적 요인들을 감안하면, 채소류와 일반 식료품은 11월 한 달 동안 0.3% 올랐으며, 작년에 비해 가격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전했다.


금년에 토마토 농장들은 수출용으로 재배를 많이 하지 않으면서, 지난 해와 같은 가격을 보이지 않는 것이라며, Kg당 Pak’nSave에서는 5.99 달러, 카운트다운에서는 6.49달러에 팔리고 있다고 토마토 농장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12월에 들어서면서 토마토 가격이 좀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며, 크리스마스 식단에는 고구마와 감자도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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