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택 가격 상승…QV, 부동산 소유자들 ‘엄청난 한 해’ 기록
주요 도시지역 외 지역의 첫 주택 소유자들은 부동산 가치 상승과 관련하여 큰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QV 수치에 따르면, 2021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개월 동안 오클랜드 도심 외지역인 파파쿠라 주택의 가치는 41%, 프랭클린의 주택 가치는 33.7% 상승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37%, 네이피어와 뉴플리머스에서는 각각 30% 상승했다.
그러나 첫 주택의 가치는 스트랫포드에서 59.8%, 와이토모에서 57%, 와이로아에서 48%로 주요 도시지역 밖에서 훨씬 더 상승했다.

사이먼 피터슨 QV 대변인은 올 해는 부동산 가치가 엄청나게 상승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우리 모두는 2020년이 부동산이 폭등했던 해라고 생각했지만, 실질적인 부동산 가치는 올해에 비해 평균 절반 이하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2021년과 같은 해는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며, 그는 "액션이 가득 찼던" 시장을 식히기 위해 고안된 정부의 여러 조치에도 불구하고, 실제 시장의 주택 가치는 큰 하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QV의 최근 수치는 가격이 가장 저렴한 25%의 주택(일반적인 하위 4분위의 첫 주택 구매자와 투자자들이 목표로 하는 주택)에서 상위 4분위의 25%인 가장 비싼 주택들로 상당히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피터슨은 오클랜드가 부동산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예라고 말했다. 11월 4분기의 주택 가격은 평균 5.9% 상승했는데 반해 상위 4분위의 주택 가격은 9.4% 상승했다.

그러나, 그는 내년에도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아 예측 가능한 미래에 첫 주택 구매자들의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올해 들어 주택가격 상승률이 하향 추세를 보이지 않은 유일한 주요 도시로 2021년 11월까지 3개월 동안 연평균 15.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피터슨은 "아직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대출 강화, OCR 인상,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등의 영향을 받지는 못했지만, 2022년에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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