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럭비장을 해바라기 밭으로
사우스 캔터베리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가 럭비경기장을 해바라기 밭으로, 그리고 지금은 그 해바라기 밭을 미로로 바꾸었다.

해바라기 밭은 항상 마키키히 초등학교 (Makikihi School)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였지만, 25일(금요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이 학교 티나 아이밤 교장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 방문을 할 수 있는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하며, "어린이들과 부모들 그리고 조부모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가족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밤 교장은 방문객 맞이를 위해 현장의 산책로를 정비했는데, 24명의 전교생이 모두 함께 노력한 결과였다며, 우리 학교는 거대한 한 가족이었다고 덧붙였다.
티켓 판매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학생들을 위한 현장 학습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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