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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집에 머물러 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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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데이트

오클랜드 시민들은 집에 머물면서 필수적이지 않은 이동을 자제해 달라는 권고를 받고 있다. 오클랜드에서 많은 도로와 대중교통이 시 전지역에서 차단된 상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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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는 27일(금요일) 오후와 저녁부터 "전례 없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비상사태는 7일 동안 그대로 유지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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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인해 침수된 주택에서 대피하는 사람들을 위한 피난처를 제공하기 위해 오클랜드에 세 개의 대피소가 설치되었다. 오클랜드 북부와 서부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대피소는 켈스턴, 알바니, 타카니니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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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항의 모든 항공편은 지연되거나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경되어 28일(토요일) 정오까지는 재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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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홍수 수위가 여전히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를 의지하고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 총리는 28일 늦게 오클랜드를 방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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