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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앰뷸런스서 ‘의약품과 장비 털려’

2022년 9월 2일
1분 분량
9월 2일(금요일) 새벽, 웰링턴 로어허트 지역에서 긴급 출동한 응급구조대원들이 환자를 돌보는 사이 앰뷸런스를 부수고 침입해 의약품과 장비들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오늘 새벽 0시 11분경 발생했다고 하며, 당시 구급차는 길거리에 잠겨있는 상태이었으나, 구급 대원들이 앰뷸런스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앰뷸런스가 부숴져 있었다고 밝혔다.

웰링턴지역 앰뷸런스 서비스 성명은 침입자들은 장비 보관함을 열고 그 안에 보관되어 있는 의약품들과 응급 산소백과 의료용 에어백 등 장비들을 훔쳐갔으며, 시가로 약 1만5000달러 상당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서비스 운영 책임자인 에릭 티보트는 도난 당한 장비들은 구급대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장비라며 돌려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도난 당한 의약품들은 관리 품목의 약물들은 없지만, 그 약품들을 임의로 복용할 경우 심각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며 의료 전문가의 처방 없이는 복용하지 말도록 안내했다.



티보트 운영 책임자는 도난 당한 의약품과 응급장비들은 지역사회 시민들의 도네이션으로 운영되는 서비스 품목이라고 강조했다.



경찰 담당자는 인명과 직결되는 서비스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난 데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하며, 도난 사건과 관련된 정보가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제보전화는 경찰 105 파일번호 220902/9477을 인용하면 된다. 또는 0800 555 111번 범죄방지장치를 통해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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