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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해군함정 승조원들…검역 없이 상륙예정

2021년 7월 22일
1분 분량
어떤 이유로 250명 이상의 캐나다 해군함정 승조원들이 관리 격리를 하지 않고도 상륙하여 휴가를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캐나다 해군 호위함 HMCS 캘거리함이 8월 초 오클랜드에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지난해 Covid-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로는 첫 외국 군함이 방문하는 것이다.

뉴질랜드 국방부는 탑승자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들이 뉴질랜드에 도착할 때까지 17일 동안 바다에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뉴질랜드 정부에서 요구하는 14일간의 격리 기간보다 3일이 더 긴 기간이다.


승조원들은 모두 Covid-19 검사결과 음성을 받아야 하며, 14일 동안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하선할 수 없을 것이다.

해군 참모총장 셰인 안델은 해군이 해상 국경명령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델은 이 배가 25일 전에 중동에 정박했었다고 말하며, 이후 호주 타운즈빌을 비접촉식으로 방문하여 선원들이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군수물자와 식료품을 선내에 반입만 했다고 한다.


안델은 승무원의 예약에 대해 검역 문제로 걱정을 하고 있는 에어비앤비 주인의 우려를 이해하지만, 우리 군은 이미 정해진 해상경계질서 지침을 따르고 있다며,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모든 선박에 적용되는 지침을 준수함으로써 위험을 최대한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뉴질랜드와 캐나다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며, 우리 두 나라는 태평양에서 서로 협력하고 있고, 특히, 캐나다는 지난 2년간 우리 함정인 프리깃 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동안 뉴질랜드 해군을 주둔시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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