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격리조치로 인해...'금요일까지 문 닫아'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루스 스톡스 회장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상징적인 관광지인 퀸스타운은 이번 주말까지 거의 문을 닫게된다고 밝혔다.

스톡스 회장은 정부가 오미크론 관리 계획 중 2단계로 이동하고, Covid-19 오미크론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사례 및 밀접접촉 대상자의 격리 규정으로 인해 비즈니스들이 문을 닫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RNZ에 "7일이나 10일 동안 격리하게 되는 경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며, 이들은 위기에 처한 사업체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어려움을 전했다.
2월 14일(월요일) 기준 퀸스타운의 21개의 숙박업소 및 요식업종이 관심지역으로 선정돼 직원들이 격리됐다.

오미크론 2단계에서는 Covid-19 사례의 자가격리 기간이 그나마 14일에서 10일로 낮아지고, 밀접 접촉자의 경우도 격리 기간이 1단계 10일에서 7일로 줄어든다.
보건부가 발표한 서던 DHB 지역에서 발생한 Covud-19 사례는 현재 51건의 활성 사례가 있다.
스톡스 회장에 따르면, 2021년 폐업이 20% 증가했으며, 이 중 70%가 하반기에 폐업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녀는 앞으로 상황이 더 나빠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녀는 변호사와 회계사들로부터 곧 파산이 하늘을 찌를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다며, 이것은 견딜 수 없는 상황이고, 너무 힘들지만 정부의 재정적인 지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비즈니스들은 수년 동안 우리 경제에 수백만 달러를 기여하고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다. 만약 비즈니스가 없다면, 근로자들이 직장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그들은 떠날 것이고, 우리 모두는 노동시장이 얼마나 쪼그라들지 알고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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