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병원, '입원환자 정원초과'
최종 수정일: 2022년 7월 17일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은 Covid-19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계속 넘쳐나면서 점점 더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병원에는 112명의 Covid-19 사례가 입원해 있으며, 이는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입원 수치며, 그 수치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보건부 산하 캔터베리 보건국의 베키 힉못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캔터베리 지역은 전국적 제일 많은 Covid-19 사례를 보고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한동안 캔터베리 지역의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감염이 확산되면서 Covid-19 폐수검사 결과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 회복된 Covid-19 환자 조지아 맥클렁은 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충격적이었고 그 후 정말 심한 두통과 오한으로 발전해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상태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맥클렁은 임신 14주차로 또 다른 위험도 있었다.
그녀는 "운 좋게도 그 이후 건강이 일부 회복되어 아기 상태를 스캔 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이 괜찮았지만, 의사는 아기의 상태를 계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은 정원의 112%를 이미 초과했으며, 300여명의 병원 직원이 Covid-19에 감염돼 이미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보건국 힉못은 그것은 환자들이 본인의 병에 맞는 병동이 아닌 다른 병동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캔터베리 지역의 긴급하지 않은 모든 수술이 8월 말로 일괄 연기되면서 그렇잖아도 이미 긴 대기자 명단에 추가돼 예약된 수술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
그리고 안전벨트를 매세요, Covid-19 모델러들은 라이딩이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고 경고한다.
모델 마이클 플랭크(Michael Frank) 교수는 "파도가 1년에 몇 번씩 발생하는 이 역동적인 상황을 경험하는 것은 정말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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