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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들, 정부의 공식 조언 없이…2차 접종간격 늘려

2021년 8월 11일
1분 분량

일반의학대학의 의료 책임자는 화이자 백신 투여 간격을 늘리기 위해 사람들이 2차 접종 약속을 바꾸고 있다고 말한다.



정부는 현재 1차와 2차 Covid-19 백신접종 간격을 3주로 권장되어 있지만, 8주로 변경한 사례를 파악하고 있다.

브라이언 베티 박사는 8월 11일 라디오에 출연해 백신접종 시 접종 간격은 3주가 적당하다고 밝혔으나, 현재 해외에서 나타난 것은, 이 간격을 6주에서 10주 사이로 늘리면 면역 반응이 강화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Covid-19 시간이 흐르고 증거가 나타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으며, 이것은 백신접종 시기에 대한 두 논리에 더 큰 격차가 생길 수 있는 지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는 "벌써 사람들은 이미 약속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으나, 1차와 2차 백신접종 사이의 권장 간격 변경이 예약 일정을 다시 잡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즉, 면역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최소 3주가 걸린다는 것이 공식적인 경우고, 사람들이 세계적인 과학적 근거에 의해 2차 접종 시기를 더 늘린다고 해서 우려되는 특별한 문제는 없다. 오히려 사람들이 1차접종을 받을 수 있는 여유가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시스템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또한 뉴질랜드의 상황에서는 접종 간격을 6주로 설정해도 6주 동안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없을 것이란 전제로 면역 반응에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타고대학의 역학자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모닝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2차 접종을 지연시키면 면역반응이 증가한다고 말하며, 뉴질랜드는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없어 가능한 2차 접종을 빨리 마쳐야 한다는 긴급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면역에 대한 대응력을 키울 수 있다면 간격을 늘이는 것도 괜찮다고 내다봤다.

1차접종 후 2차 접종 시기를 8주에서 조금 더 늦추면 장기적으로 보호 기능이 향상될 것이라는 것은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베티 박사는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백신접종을 마쳐야 한다고 말하며, 정부가 앞으로 몇 주 안에 새로운 권고안 발표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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