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들의 온라인 쇼핑 열풍…1분기 지출 31% 급증
Covid-19 제한사항이 완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쇼핑을 계속하고 있으며, 소비 금액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의 이커머스 스포트라이트(eCommerce Spotlight)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도 1분기 온라인 쇼핑은 전년도에 비해 31% 증가했으며, Covid-19 규제가 시작되기 전인 2020년 같은 1분기와 대비하면 무려 86%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우체국(NZ Post)의 비즈니스 마케팅 총괄 매니저는 Covid-19가 뉴질랜드 사람들의 쇼핑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키위들이 2022년 1분기 동안 온라인상에서 실물 상품 구입에 22억 달러 이상을 지출해 1,700만건에 육박하는 온라인 거래를 했고, 거래당 약 131달러를 지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미크론이 발발하면서 금년도 1분기 소비자들의 행동에 더 큰 영향을 미쳐 더 많은 사람들이 몸이 좋지 않거나 격리를 하면서 온라인 쇼핑에 열을 올린 것으로 해석했다.
전체적으로 온라인 쇼핑이 1분기에는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동안 지급 거부되는 ‘디클라인’ 건수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아 시간이 흐르면 다시 예전의 쇼핑 스타일로 되돌아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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