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비즈와 트라이비스맨’ 간, 갱단 전쟁…19명 체포
오클랜드 전역에서 발생한 폭력조직 활동에 대한 경찰의 단속으로 약 2주간에 걸친 노력으로 19명이 체포되었다.

지난 5월말 오클랜드 곳곳에서의 총격과 한 주택의 방화 사건이 있은 후 경찰은 검거 작전을 펼쳤으며, 킬러비즈(Killer Beez)와 트라이비스맨(Tribesmen) 사이의 총격으로 갱단에 소속된 19명을 총기류소지와 마약류 관련된 25건의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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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이 시작되면서 오클랜드 전 지역에서 수색 영장 21건이 발부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은 총기 9정과 341발의 탄약을 압수했다.

담당 형사는 경찰은 최근 몇 주 동안 지역사회에서 일어났던 총기 폭력과 무책임한 행동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하며, 갱 조직의 불법적 행동에 대해 경찰은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일(금요일) 오후 파파쿠라 지방법원 밖에서 총격으로 한 명이 중태에 빠져 있으며,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 상의 이 지역은 한 때 보행자들과 차량 소통이 봉쇄되어 우회되기도 하였다.
이에 앞서 2일(목요일) 밤 경찰은 파쿠랑가 지역에서 트라이비스맨 갱단 소속의 12명이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다는 주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아직까지 총기류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수사와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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