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항만 노동자, Covid-19 검사 中…65명 음성판정
보건부는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사례가 없는 가운데, 관리 격리시설 및 검역소에서 두 건의 신규사례와 두 건의 역사적인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전에 감염됐던 활성 환자 중 10건이 회복됐다고 전했다.
9일 아침, 타우랑가 항구에서 리오 데 라 플라타 컨테이너선의 선원 21명 중 11명이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 건의 검사 결과는 현재 나오지 않았다.
당국자들은 얼마나 많은 사례들이 역사적으로 발생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례들이 활동 중인지 추가적인 조사를 한 후에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타우랑가 항구에서 컨테이너선과 접촉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성명서에는 "선원들로부터 양성반응이 나타났으며 9일(월요일) 오전 현재 탑승한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보건당국에서는 8월 4일(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월 7일(토요일) 오후 2시까지 타우랑가 항구에서 나흘간 교대로 화물을 하역하면서 선박과 접촉한 94명의 항만 노동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고용주와 협력해 왔다.
항만 노동자 모두가 연락됐고, Covid-19 검사 후 음성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 격리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오늘 Covid-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9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94명 중 91명의 노동자들이 검사를 받았고, 첫 번째 결과는 오늘 늦게 나올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일부 노동자들은 선박과의 접촉 강도에 따라 2차 검사를 받아야 하며, 2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지역 보건요원들로부터 항만 노동자들이 모든 감염 예방 통제와 PPE 프로토콜을 준수 한 것으로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8월 10일 아침 힙킨스 장관은 성명을 통해 타우랑가의 항만 근로자 98명 중 6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선박과 가장 많은 접촉이 있었던 두 명의 도선사 역시 음성판정을 받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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