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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아 북부' 카티카티, Covid-19 사례발생 후 '경계태세 강화'

2021년 10월 10일
1분 분량
10월 9일 토요일, 오클랜드에서 이사 온 한 사람이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자 베이오브플렌티의 작은 마을 차우랑아 북부의 카티카티는 경계 상태에 들어갔다.



감염된 사람은 이사 전 오클랜드에서 Covid-19 검사를 받았지만, 검사 결과가 도착했을 때는 카티카티에 있었다. 보건부가 지난 밤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그 사람은 푸케코헤에 살고 있으며 카티카티 북쪽의 시골 지역으로 이사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이 사람의 검사 결과를 보면 보통 감염 초기나 후기에 볼 수 있는 CT 수치가 높으며, 재검사를 포함한 추가 조사를 받고 있다."라고 보건부는 발표했다.



그 사람은 집을 이사하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오클랜드 경계를 통과해 오클랜드와 카티카티를 오갈 수 있었다. 왜 한번에 이사를 못하고 수 차례 오갔는지는 자세히 설명되지 않았지만, 혼자서 짐을 옮긴 것으로 보여진다.


이사를 위해 경계를 넘나들기 때문에, 개인은 정기적인 감시 검사를 실시해 왔다. 9월 초부터 최소 5번의 검사를 받았으며, 가장 최근의 사전 검사는 10월 5일에 받았다. 5번의 검사 모두 음성 결과를 받았다.


보건부는 그 사람이 지속적으로 접촉추적 앱을 사용했고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쳤다고 말했다.


피트 챈들러 베이오브플렌티 지역 보건국장은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감염자의 증가를 가리키며, 결국 이 지역에서 Covid-19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의무착용 규칙을 따르며, 접촉추적 스캐너 앱을 사용하고 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챈들러는 그 지역에 내려져 있는 경보수준 2단계에 대한 어떠한 변화도 그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보건부는 어젯밤 감염자의 가족에게 연락해 검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 사람의 밀접접촉은 현재 격리되어 있으며 오늘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카티카티와 타우랑가에는 다음과 같은 Covid-19 임시 검사소가 10월 10일 일요일 문을 열 것이라고 보건부는 말했다.

  • Katikati Medical Centre, 4 Clive Road, 8.30am - 4.30pm

  • Katikati Rugby and Sports Clubrooms, Fairview Rd, Katikati 8.30am - 4.30pm (hours will be extended if there is high-demand)

  • Tauranga Accident and HealthCare, 19 Second Avenue, 8.00am - 6.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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