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택시 운전사들, ‘백신 미 접종 승객’으로 골머리

2021년 12월 16일
1분 분량
택시 기사들은 백신 미 접종 승객들을 태우도록 한 정부의 조치가 취해지면서, 정부에 이 긴급 규정을 재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택시협회인 NZ Taxi Federation은 이달 초 Covid-19 대응장관과 보건장관 그리고 교통장관에게 신호등 시스템 체제 하에서 택시협회 회원들의 안전에 대하여 설명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던 바 있다.

택시협회 측은 보건부에서 우리의 우려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구나 소수 승객 서비스인 Small Passenger Service Industry 업종의 특성에 관여하지 않으려 회피한다며, 결국 택시 업종을 일반 대중교통 수단과 같은 부류로 분류하여 택시 기사들의 안전은 뒷전이라고 협회 대표는 전했다.



그는 택시는 매우 제한되고 거리 두기를 유지하기도 어려운 작은 공간이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 바이러스를 빠르게 전파를 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하며, 신호등 시스템에서 적색과 황색에서는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이 요구되지만, 백신 패스나 접종 여부를 요구하여서는 안 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 큰 문제라고 말했다.


만일 정부가 이러한 규정을 변경하지 않는다면, 신호등 시스템에서 택시를 운송 서비스로 되어있는 소규모 승객 서비스 업종 등록에서 삭제하여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운송 서비스 업종에서 삭제가 되면, health and safety 규정을 지키고 인권 보호법을 따르면서 위험 요인을 평가하여 백신접종 확인 등의 정책을 도입하면서 회사와 기사들의 안전은 물론 승객들의 안전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택시협회 대표는 정부측에 서신을 발송한 지 2주 정도 지났으나, 아직까지도 정부로부터 그 어떠한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통부 건물의 어느 장소든 들어가려면 백신 미접종자들의 입장을 거부하는 정책을 펴고 있으면서,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는 이를 적용하지 못하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택시 기사들은 합법적으로 접종 면제를 받은 승객들에 대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이 없지만, 백신 미접종자에 대하여는 개인적인 선택의 자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스스로를 지키거나 접종을 마친 다른 승객들을 보호할 권한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택시가 커뮤니티의 안전과 복지에 큰 위협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고 택시협회 대표는 밝혔다.



댓글


0807 MLE Digital Ad (203×102px).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뉴스코리아-배너.jpg
오른쪽배너-더블-001.jpg
GLI오른쪽.jpg
WeeklyKorea_420x106V2.gif
sph.gif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