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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디그리와 보커스' 합병…NZ 세 번째 통신기업 탄생

2022년 6월 1일
1분 분량
6월 1일(수요일) 무선통신회사 투디그리(2degrees)와 보커스(Vocus NZ)가 합병을 발표하면서,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통신회사가 됐다.


통신기업 보커스 뉴질랜드는 슬링샷(Slingshot)과 오르콘(Orcon) 그리고 스터프 화이버(Stuff Fibre) 등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투디그리의 발표에 따르면, 두 회사는 통합하여 12억 달러의 자산과 1,800명의 종업원 그리고 150만 명의 모바일 고객과 35만5,000명의 브로드밴드 고객, 4만5,000명의 에너지 고객들 그리고 1,600 개의 기업과 정부기관 고객들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합병된 기업은 뉴질랜드의 98.5% 지역을 커버할 수 있으며, 오르콘의 CEO 마크 캘린더가 대표직을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5G 네트워크가 진행되고 있는 무선통신 시장에서 투디그리는 주요 사업자로서 고객들에게 혜택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그 동안 양대 통신업자들과의 경쟁과 도전으로 서비스 이용 요금의 인하와 다양한 상품의 소개 등을 기술 혁신을 통하여 이루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통합된 힘으로 더 좋은 서비스와 가격으로 키위 통신시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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