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턴 노스, '풍력 발전기' 화재사고

파머스톤 노스 근처에 위치한 머큐리(Mercury) 풍력 발전소의 터빈 한 개에 화재가 발생하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긴급 소방대원들은 10월 6일 오후 2시 40분경 신고를 받고 타라루아(Tararua) 풍력발전소로 출동했다.
머큐리 에너지의 하청업체인 베스타스(Vestas)사는 아직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재 사고가 난 시점에 터빈 근처에 근무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풍력발전기 주변에는 사람이 없었으며, 이후 근처의 모든 근로자들도 대피하여 인명 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베스타스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동안 화재가 난 터빈 주위의 다른 터빈들은 일시적으로 발전을 중단하였다고 전해졌다.
타라루아 풍력발전소는 700 헥타르 넓이의 부지에 134개의 터빈을 이용하여 풍력 발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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