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發 무검역 항공편 운항 중단...퍼스 격리시설 직원 감염이 원인
퍼스에서 관리하고 있는 격리시설의 경비원이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자 퍼스 發 뉴질랜드 행 무검역 항공편이 중단되었다.

20대인 이 근로자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팬퍼시픽 호텔(Pan Pacific Hotel)에서 근무했다. 그는 1일 아침 건강검진을 받기 전 감염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모스크 방문과 쇼핑 등 며칠간 지역사회에 외출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호주 보건 관계자가 말했다.
그는 화이자 백신의 첫 번째 접종을 받았다.
보건부에 따르면 뉴질랜드 보건당국에서는 지난 밤 새로운 양성 환자에 대해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이미 감염된 시설 근무자와 함께 살고 있는 두 명의 친구들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부 부처 관리들은 뉴질랜드에 대한 신속한 공중 보건 평가를 실시했으며, 호주 보건 관계자들의 추가 평가와 정보를 포함해 추가적인 평가가 진행되는 동안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직항 항공편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보건부는 1일 저녁 밝혔다.
Covid-19 대응 장관인 Chris Hipkins의 사무실은 2일 아침 1NEWS에 퍼스로 떠나는 비행편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지만 퍼스에서 도착하는 비행편은 중단되었다.
한편, 서호주 보건당국은 이 확진 환자가 방문한 여러 곳의 관심장소를 파악했다. 지난 4일 동안 퍼스를 떠나 뉴질랜드에 도착한 사람은 누구나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근 뉴질랜드에 도착한 사람이 관심 장소를 방문한 경우 즉시 자가격리를 하고 Healthline에 연락하여 추가 조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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