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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에서 NZ로 입국한 두 사람…'캐주얼 접촉'으로 간주

2021년 4월 25일
1분 분량
4월 25일 보건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퍼스에서 뉴질랜드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서호주 Covid-19 발병 이후 캐주얼 접촉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뉴질랜드 지역사회 감염 및 MIQ 해외유입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Covid-19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되어 있지만, 보건부는 일반인에 대한 위험이 "매우 낮음"으로 평가되었다고 말했다.


24일 보건부는 4월 19일, 21일, 23일 퍼스에서 직항으로 뉴질랜드에 도착한 승객 1,000명을 연락했다.


보건부는 25일(일요일) 성명을 통해, "이들 중 같은 가족 2명이 서호주의 관심장소에 명시된 시간에 퍼스 국내선 터미널에 있었다는 사실을 보건당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캐주얼 접촉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오늘(25일) 받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된 상태로 있을 것이며, 일반 대중에 대한 위험도는 매우 낮다”고 말했다.

서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무검역 여행은 임시 중지되었는데, 퍼스와 필의 외곽 대도시 지역이 24일(토요일)부터 3일간의 Covid-19로 인해 봉쇄되었기 때문이다.


호주에 있는 뉴질랜드 인들은 현지 안내에 따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 이외의 관심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호주 다른 주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승객들은 4월 17일부터 퍼스나 필에 있었는지 그리고 현재 밝혀진 관심장소에 방문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출발 전 및 도착 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공항 청소근로자 밀접접촉 증가

한편, 지난 주 화요일에 양성반응을 보였던 오클랜드 국경시설 근로자인 공항 청소부의 밀접접촉건수는 36건에서 39건으로 증가했다.



보건부는 "이 사례와 연결된 39명의 밀접접촉 자들이 모두 연락을 받았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말하고, 현재 39건의 밀접접촉 자들 중 3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5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공중 보건 공무원들은 그들의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다가오는 재 검사 날짜를 확인하기 위해 모든 담당자들과 매일 연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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