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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전문가들의 해결방법'

2021년 8월 19일
2분 분량
ASB의 닉 터플리 수석 경제학자는 비록 4단계 폐쇄로 인해 하루 2억 9천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경제 회복으로 손실의 일부가 상쇄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랜트 로버트슨 재무장관은 현재 계획되어 있는 1주간의 국가 폐쇄로 인한 비용이 약 15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런 종류의 계산은 우리가 지난 폐쇄기간 동안 손실된 경제 생산량에 대해 배우게 된 것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터플리는 지난해 생산량의 67%가 여전히 레벨 4에서 발생한다는 가정이 현실과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현재 명목상 GDP는 약 3,250억 달러이다. 그래서 1년 동안 폐쇄된 기간에 1,070억 달러가 손실되고 있다. 이 비용을 365로 나누면 하루에 약 2억 9천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제적 손실을 계산하면, 7일 동안 폐쇄 시 20억 달러, 5일 동안 폐쇄 시 대략 15억 달러가 될 것이다.



ASB 경제학자 터플리는 "로버트슨 재무장관의 손실 추정치는 오클랜드와 뉴질랜드 나머지 지역의 3일을 고려한 계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계산을 바탕으로 우리가 궁금한 것은 “우리가 실제로 폐쇄 조건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이다.


현재 계산상으로 추정된 손실 금액이 일주일 폐쇄 시 하루에 15억에서 20억 달러 정도지만, 중요한 것은 그 이후에 발생하는 범위 정도다. 어느 정도까지 만회할 수 있을까?"

그는 다양한 봉쇄조치 이후 우리는 소매 지출과 건설 활동을 통해 이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경보수준 2단계와 3단계에서는 서로 물건을 사고 파는데 능숙하다. 모든 주문과 배송방법을 알아냈다. 하지만, 제조업과 건설업과 같은 분야에서는 잃어버린 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할 것이다."


터플리는 "가장 큰 걱정거리는 접객업과 요식업 같은 축하행사와 모임은 미뤄서 할 수 없기 때문에 폐쇄 기간이 길어질수록 곤경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폐쇄 기간이 짧을수록 활동이 영구적인 손실보다는 시기적으로만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즉, 가능한 한 빨리 레벨 4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지난 경험에서 레벨 3이나 레벨 2에서는 장기적인 영향이 매우 미미한 경향이 있음을 여러 차례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Westpac의 수석 경제학자 마이클 고든은 과거 Covid-19 폐쇄에 대한 과거 경험이 이제 "경제적 영향에 대한 합리적인 감각"을 그들에게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도 경보 수준 4 단계에서 손실된 경제활동 가치는 주당 약 15억 달러라고 추정했으며, 3 단계에서 미치는 영향은 주당 약 6억 달러로 상당히 낮은 반면, 2 단계에서는 제한적인 영향은 전체적으로 작으며 일부 섹터로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제학자 고든은 세수가 5월 예산안보다 이미 수십억 달러 여유가 있기 때문에 정부가 부담해야 할 비용은 크지만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장관 로버트슨은 임금보조금 제도와 부활지원금 지급에 책정된 자금에서 약 10억 달러가 남았다고 말했다. 또한, Covid-19 구호 및 복구 기금에는 여전히 약 50억 달러가 있다.

그 외에도, 4월말까지의 회계처리는 GDP의 33.9% 즉, 예상보다 26억 달러 적다는 것을 보여주며, 우리의 크라운 부채는 예상보다 더 강력하다.


ASB의 터플리 경제학자도 "정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전히 "재정적 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는 지난해 대유행이 한창일 때 예상했던 것만큼의 돈을 빌릴 필요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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