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먼스 베이 교회 목사…“예배 위해, 오클랜드 전역서 참석”
델타 변이 감염과 연관된 교회의 목사는 매주 일요일 마다 오클랜드 전역에서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온다고 말했다.

Central Auckland Church of Christ의 목사는 8월 15일(일요일) 교회를 방문한 사람 중 한 명이 나중에 Covid-19에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매주 일요일 아침 프리먼스 베이 커뮤니티 센터에서 예배를 드린다.
목사는 “지난 일요일 교회에는 오클랜드 전역에서 벙문한 70여명의 아이들을 포함해 약 230명의 신자들이 있었다”고 말하며, 몰리 남쪽에서는 원훼로, 북쪽은 토베이, 동쪽은 플랫 부시, 그리고 서오클랜드에서 사람들이 예배를 위해 방문한다고 한다.
현재 보건 당국은 일요일 해당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전 신자들은 밀접접촉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자가격리하고 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한 상태다.

담임 목사는 주일 예배에 참석한 신자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이가 나와 충격적이나, 교회가 보건부의 건강 규정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교회 담임 목사는 신도들로부터 감염 사례를 처음 듣게 되었고, 이후 보건부와 교회 신도 전체에게 알렸다고 덧붙였다.
이 교회와 연결되지 않은 또 다른 그룹도 매주 일요일 오후에 커뮤니티 홀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델타 변이의 특성상 오랜 시간 동안 공기 중에 떠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주 에 더 많은 사례가 발견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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