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기다리던 학생… '3 인조 무장 강도'에게 당해

오클랜드 한 시골 지역에 있는 사립학교에서 하교 후 가족들의 픽업을 기다리던 학생 2명이 무장한 3인조에게 강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를 저지른 두 남자와 그들의 도주 차량을 운전한 여성은 일요일 오후까지도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월 16일 목요일 두 명의 남성이 하교 후 가족을 기다리고 있던 오클랜드 남부 시골 마을 클레베든 로드에 있는 ACG 스트라살란(ACG Strathallan)의 학생들에게 접근해 돈과 휴대전화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 강도들 중 한 명이 강도짓을 벌이는 동안 학생들에게 총을 보여주며 위협했다.
경찰 대변인은 이들은 여성이 운전하는 흰색 또는 은색 스테이션 왜건을 타고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다.
헤럴드가 입수한 대니 오코너 교장의 이메일에 따르면 이들은 클리베든빌리지홀(Clevedon Village Hall)에서 가족들의 픽업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이메일에는 "그들이 가족을 기다리는 동안 돈과 전화기를 요구하는 3명이 접근했고, 그들 중 한 명은 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줬다"고 적혀 있었다.

"다행히도, 이 사건에 연루됐던 학생들은 안전하고 신체적 상해를 입지 않았다. 이 사건은 경찰에 신고됐지만, 매우 심각한 사건입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범죄의 가해자들이 하루빨리 잡히기를 희망합니다.”
오코너 교장은 버스 노선이 평소처럼 운행될 것이라면서도 부모들에게 클레베든 데어리에서 픽업을 기다리는 등 추가적인 안전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된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105번으로 제보하거나 105.police.govt.nz로 접속하여 '업데이트 리포트'를 이용해 사건 번호 230316/0760을 인용해 경찰에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보는 범죄예방센터 0800 555 111을 통해 익명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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