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고프, '백신 미접종자…스스로 책임져야'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그에 따른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

고프 시장은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Covid-19 봉쇄 제한을 낮추기 전에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백신 접종자수를 최대한으로 늘릴 필요가 있지만, 규제를 안전하게 완화하기 위해 일부 망설이는 사람들로 인해 마지막까지 제한 전환을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전했다.
고프 시장은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접종을 재촉할 뿐만 아니라, 독려하고 때로는 강요하기 위해 백신증명서 제도의 도입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백신 접종은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이벤트로서 캠퍼밴이나 버스 등을 이용하여 접종을 원하는 사람들과 커뮤니티에는 지원책도 필요하지만, 반대로 접종을 기피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도록 제도가 도입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 방법으로는 식당 출입이나 스포츠 관전과 이벤트 참석 그리고 일반인과 대면하는 업종 등의 취업에 백신 증명서를 이용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프 시장은 오클랜드 이외 지역 특히 노스랜드 역시 백신 접종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을 당부했다.

계속되는 확진 환자의 증가로 인해 여전히 3단계(스텝-1)의 봉쇄 조치가 2주간 더 연장되어 오클랜드의 비즈니스 업체들에는 정부에서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고프 시장은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이 오클랜드 비즈니스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는 11주의 봉쇄 상황에서 살아남기도 어려운 상태라고 호소했다.
정부는 수 십 억 달러를 임금 보조금과 부활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지만, 고프 시장은 로버트슨 재무장관에게 비즈니스를 위한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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