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필 고프 시장, 경보 3단계 원해…’4단계 고 비용’에 부담

2021년 9월 20일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1년 9월 20일

오클랜드 시장은 이 도시가 이번 주에 경보 3단계로 하향 조정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4단계를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너무 높다고 말한다.



오클랜드는 이번 주에 경보 3단계로 하향조정 될 것인지 여부를 오늘 알게 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지난 밤 와이카토에서 발생한 3명의 신규 사례로 인해 이번만큼은 정부의 결정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모른다는 데 동의하는 것 같다.

그러나 알려진 것은 뉴질랜드에서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가장 긴 폐쇄로 오클랜드에 있는 160만 명의 시민들에게 엄청난 비용이 들었다는 것이다.


오클랜드 시장 필 고프는 모닝 리포트에 출연해 이제는 3단계로 전환할 때라고 말했다.

"장기적인 4단계 폐쇄의 심리적 압박이 커지고 있고, 기업과 일자리에 대한 재정적 압박이 커지고 있다.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수입도 없는 사람들도 있고..., 지금 신경이 곤두서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는 항상 전염병학자들의 말을 듣는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의 렌즈를 통해서만 그것을 보고 있다... 오클랜드 시민들의 거의 80%가 적어도 한 번의 예방접종을 하였으므로 경보 3단계는 매우 제한적이고 확산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다시 돌아가야 할 때이다."


필 고프 시장은 오클랜드 시민들이 작년 4단계의 폐쇄보다 이번 폐쇄가 훨씬 더 어렵게 느끼고 있다고 말하며, 폐쇄가 언제 끝날지 불확실하다는 것이고, 4단계에 무작정 머물 수 많은 없을 것이다. 3단계 조치도 질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제약 조건을 갖췄다고 했다.

경보 3단계는 건설업계가 다시 일 할 수 있게 하고, 사람들은 버블을 약간 더 크게 할 수 있게 하며, 소매업과 접객업도 비접촉식 영업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경보수준의 변화는 접객업계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으며, 일부 사업 소유주들도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의 한 카페 주인인 이사벨 파쉬는 경버 3단계로 낮아지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한 단계일 것이지만, 그녀가 비용을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수입에는 경보 3단계나 2단계도 수익성이 없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그렇게 해야 할 것이며, 그렇게 움직여야 한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요식업협회인 Hospitality New Zealand의 최고경영자 줄리 화이트는 오클랜드 외곽의 많은 사업체들도 현 2단계에서 한 단계를 낮추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오늘 내각의 결정에서 적어도 남섬을 1단계로 한 단계 낮추도록 요청했다며, 남섬은 한동안 그 어떤 사례도 없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경보 2단계 하에서 시행되고 있는 50명 이하의 모임 조건으로 인해 일부 사업체들은 한번에 50명 이하의 사람들을 맞추느라 애쓰고 있으며, 매번 가게에서 다른 일을 하지 못하고 오로지 인원 수에만 매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는 정부의 임금지원 제도 및 부활지원금 지급은 충분히 가치가 있었지만, 그 가용성은 경보 수준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이는 특히 직원 채용을 위한 사전 계획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요식업계에서는 임대료, 세금, 보험료, 전기료와 같은 고정비용에 도움이 되는 사업장과 관련된 지불을 원한다. 그래야 비용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정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체는 한 달에 최대 5만 달러까지 고정비용이 들어간다고 했다.


카페주인 파쉬도 이에 대해 동의하며, "우리는 접객업계에서 보다 정확한 고정비용 지원을 필요로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임대료나, 전기 또는 기타비용 등 어떤 형식을 취하는 것이다. 물리적으로 건물을 운영하는 데는 임금과 재료비를 뛰어넘는 비용이 있다”고 고충을 토로하며 전화를 끊었다.




댓글


0807 MLE Digital Ad (203×102px).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뉴스코리아-배너.jpg
오른쪽배너-더블-001.jpg
GLI오른쪽.jpg
WeeklyKorea_420x106V2.gif
sph.gif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