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업체’ 마스크 미착용 장애인들…'불안해하는 시민들'
정부 당국은 키위들에게 상대방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더라도 "이유가 있을 것임을 믿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일부 장애인들과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정부에서 인정한 바 있다.

보건부는 장애인들 중 상당수가 건강상의 이유로 마스크 착용을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필수 서비스에 접근할 때 "제지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들은 지나치게 열성적인 키위들의 반응을 두려워하여 대중 앞에 나가기에는 너무 두려워한다고 우려했다.
보건부 대변인은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처사”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도 사정이 있지만 법을 충분히 지키고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누군가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면, 그들은 정당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가까이 있을 때는 물리적인 거리를 두고 친절하게 대해라. 당신이 집행관 역할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정부의 고위 당국자들은 이 같은 메시지를 거듭 강조하며, 사람들이 마스크 면제 조치를 남용할 우려가 있지만, 일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쓸 수 없는 "진정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 당국자는 "뉴질랜드가 경보 4단계로 급하게 이동했을 때, 마스크 착용을 면제받은 일부 사람들이 일부 사업장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사업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이 면제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마스크 미착용자들은 의사의 편지와 같은 다른 형태의 면제 증거를 제공하거나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을 수 있다.”

보건 및 장애 위원회는 지난 달 특정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 염려하는 사람들로부터 네 건의 불만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이 중 2건은 슈퍼마켓에 관련된 것이고, 2건은 보건 및 장애 서비스와 관련된 것이다.
보건 및 장애위원회(Health and Disability Commissioner) 대변인은 "일부 장애인이거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얼굴을 가릴 수 없고, 면제규정이 있다는 점을 모두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정부가 마스크 면제 카드를 발급받기가 더 어렵게 만든 데 따른 것으로, 이들의 오남용 가능성을 우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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