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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사 1400여명…Covid-19 ‘백신접종 거부’

2021년 12월 2일
1분 분량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학교 교사 중 2.4%에 해당하는 약 1,400여명이 Covid-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94%의 학교에서 답변을 받은 결과 교사의 98%와 일반 교직원의 95%가 백신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공립 및 준사립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는 6만2,6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추가로 9,000명의 일반 교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어, 백신접종 비율이 98%에 육박할 경우 약 1,400명 이상의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교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그 수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타이 토케라우 지역은 백신접종률이 93%로 가장 낮은 것으로 보고돼 100여명의 교사가 백신접종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오브플렌티와 와이아리키 지역의 학교는 교사의 백신접종률이 96%로 보고됐으며 넬슨, 말보로, 웨스트코스트 및 타라나키, 마나와투, 황가누이는 97%를 약간 밑돌았다.


교육부는 웰링턴이 98.3%로 등록교사 백신접종률이 가장 높았고, 캔터베리/채텀 제도, 오클랜드, 오타고/사우스랜드가 모두 최소 98%의 교사 백신접종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백신 의무화로 인해 인력 충원이 필요한 학교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11월 16일부터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교직원들은 학교와 유아센터에 출입이 금지되었다. 어린이와 접촉하는 모든 직원은 2022년 1월 1일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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