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버스 운전기사 확진…한숨짓는 학부모
Royal Oak Intermediate 학생의 학부모는 통학버스 운전기사가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이 학교에 다니는 딸의 건강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안드레아 데이비는 자신의 딸 메이시가 이번 주 16일 월요일과 17일 화요일 학교에서 집이 있는 오네훙가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으며, 그 후 기침과 콧물이 났었다고 말했다.
이미 메이시는 폐질환을 가지고 있는 기저질환 자이고, 그녀의 부모들은 둘 다 필수 노동자이다. 간호사인 데이비는 그녀와 그녀의 파트너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접촉했는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언론에 "우리는 조금 걱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물론 위험도가 낮다는 것은 본인들도 익히 알고 있다. 그녀는 자신들이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지만, 마음 한구석에 약간의 걱정은 든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이 의무였지만, 통학 버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부의 정책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부 관료들은 통학버스에 학생들이 얼마나 꽉 들어찬 지 직접 보고, 안면마스크를 왜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우리는 묻고 싶다."
이 가족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며칠 내로 검사를 받을 계획이었다.
한편, 21일 이른 오후, Royal Oak Intermediate 교장인 토니 코플란은 학교가 문제에 휘말린 학생들을 확인하고, 그들이 검사를 받도록 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Royal Oak Intermediate School에는 약 47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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