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데어리, '한 달 만에 두 번'의 강도 당해…직원 정신적 충격
해밀턴 데어리 직원 두 명, 한 달 동안 두 번 가게가 털린 후 정신적 충격에 빠져

지난 달 하순, 가게에 침입한 무장한 강도들이 가게에 난입한 후 당시 매장에 있던 손님들과 직원들을 칼로 위협하고 담배 캐비닛을 털어갔다.
익명을 원한 데어리 직원은 그녀가 사건 이후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말한다.
당시 강도들 중 한 명은 칼을 그녀의 허리에 대고 그녀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5분에서 6분 동안 서 있었고, 또한 강도들은 20센트, 10센트짜리 동전들을 움켜쥐고 그녀의 얼굴에 세게 뿌렸다며 당시의 공포스런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데, 강도들은 18일(일요일) 새벽 5시에 같은 데어리를 공격했는데, 역시나 담배 캐비닛이 목표물이었다.

데어리 위층에 사는 익명의 한 파트타임 직원은 두 번째 강도사건 이후 그녀의 생명이 걱정되었다고 말한다.
말아 피우는 담배인 궐련은 한 갑에 소매로 110달러 정도에 판매된다. 두 강도 사건에서 잃어버린 담배의 가치는 3만5,000달러로 추산된다.
데이리 주인은 언론에 "담배는 강도에게 금"이라며, 훔친 물건들은 "암거래 시장에서 팔리고 있으며, 대부분은 페이스북 게라지 세일 페이지에서 팔릴 것"이라고 말했다.
데어리 주인 루터는 이전에 소유하고 있던 데어리는 7번을 강도 당한 후 최근 데어리를 팔았으며, 이번에 두 번을 강도 당한 데어리는 지난 1월에 새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터는 오늘 아침 근처의 데어리도 강도 당했다고 경찰이 그에게 말하자 그들에게 더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강도들은 두려움이 없다. 그들은 이런 상황이 별것이 아니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정부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그들을 사회로부터 격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하며, 강도들에 대한 경찰의 경미한 처벌에 대해 목소릴 높였다.
루터는 새 문과 창살, 카운터 설치와 건물 내 자물쇠 등 보안을 강화하는 데 적어도 5만 달러가 들 것이라고 말한다. 도둑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연막 대포도 고려 중이다.
경찰 대변인은 "담배와 궐련과 같은 고가의 물품들은 강도들의 주 목표가 되며, 가치가 높은 작은 물건들이 소규모 업체의 도둑이나 강도들에게 표적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크고 작은 소매업체들과 협력하여 그들이 당할 수 있는 절도나 강도 같은 범죄가 매장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돕고 있다”고 했다.
장물을 거래하거나 받는 사람은 누구든 적발될 경우 기소를 당할 수 있고, 담배나 다른 제품의 불법 판매나 구매에 연루된 사람은 경찰의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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