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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쇼핑몰 침입 후 붙잡힌 ‘7세, 10세, 11세, 12세’의 어린이들

2022년 4월 28일
1분 분량
지난 밤 사이 해밀턴의 한 쇼핑몰을 부수고 들어가 장난감과 여러 다른 물품들을 도둑질한 일당 4명이 모두 검거되었으나, 십대 초반의 소년들이었으며, 그 중 하나는 7살짜리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4월 28일(목요일) 새벽 1시경 차트웰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침입 사건으로 인해 여러 대의 도난 경보가 울리면서 경찰이 출동하였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훔친 장난감들과 다른 물품들을 들고 있는 4명을 검거하였으나, 이들은 7세, 10세, 11세 그리고 12세의 소년들로 밝혀져 경찰들도 당황했던 것으로 전했다.



11세의 한 소년은 경찰을 보고 도망을 갔으며, 경찰들은 쫓지 않고 다른 3명을 검거하였으나, 도망가던 소년은 8미터 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팔을 다쳐 병원으로 호송됐다.



차트웰 쇼핑센터를 소유하고 있는 스트라이드 프로퍼티스의 필립 리틀우드는 침입 사건에 대해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표하였으며, 더구나 어린 소년들의 범행이라는 것을 알고는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4명의 소년들을 청소년 보호단체로 이관하였다고 말하며, 이와 같은 청소년들의 범죄는 단순하게 경찰만이 해결할 수 있는 아니라고 지역 경찰 책임자는 말했다.


와이카토 경찰은 최근 쇼핑센터의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하는 습격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자 전담반을 구성하여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찰은 이와 같은 사건들에 대하여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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