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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 州 신규사례 31건…퀸즐랜드 주 3건의 신규사례 후 ‘브리즈번 폐쇄’연장

2021년 7월 2일
1분 분량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에서 31건의 신규 COVID-19 사례가 발생했고, 퀸즐랜드에서는 3건의 신규 사례가, 남 호주에서 아기를 포함한 두 건의 신규 사례가 발생했다.


퀸즐랜드 주(州)의 경우 지역사회에서 어머니와 아이가 감염됨에 따라, 브리즈번에서 24시간 동안 폐쇄가 연장되었으며, 누사(Noosa), 선샤인 코스트, 타운스빌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해제될 예정이다.

글래디스 베레직리안 주 총리는 NSW에서 발생한 31건의 사례 중, 27건은 이전에 확인된 사례들과 관련이 있다.


이는 6월 16일 본다이 클러스터가 발생한 이후 총 226건의 지역사회 사례를 기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중 188건이 다른 사례와 연결되어 있다. 중환자실에 세 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지만 호흡기를 필요로 하는 환자는 없다.


베레직리안 총리는 "앞으로 며칠 동안 환자 숫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다음 주 초에는 봉쇄 조치로 인해 감염환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남 호주 주(州)는 지난 6월 30일(수요일) 노던 준주(州)에서 아들레이드를 여행했던 일가족 4명이 양성판정을 받자 COVID-19 공포에 휩싸였다. 나중에 이 가족의 일원이 노던 준주에 있는 타나미 사막 광산에서 일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 광산은 지역사회 사례가 기록되었다.


뉴질랜드는 호주의 모든 주와 공유하던 버블을 일시 중단시켰다. 오는 11일(일요일) 자정부터 남호주, 빅토리아, 태즈메이니아, ACT 등과의 버블 일시 중단은 해제될 것이며, 다음 주에 다른 주들과의 일시 중단도 재검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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