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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소비자들, 타국가 공급업체보다…뉴질랜드 제품 선호

2021년 5월 11일
1분 분량

지난해 호주 소비자들에게는 뉴질랜드산 제품들이 가장 신뢰받고 선호되는 외국 공급업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 모건 (Roy Morgan)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호주 사람들은 대유행 기간 동안 압도적으로 홈 메이드 제품을 구매했으며, 2019년 조사에서 87%였던 것이 93%로 더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 모건의 최고경영자인 미셸 레빈(Michele Levine)은 "국경의 폐쇄와 전 세계로의 여행 제한은 해외 상품이 희생되면서 호주산 상품에 대한 판매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제품은 다른 어떤 외국 공급업체보다 앞섰는데, 키위 제품은 55%로 4% 하락했으며, 영국은 51%, 미국은 47%, 일본은 46% 순이었다.



가장 선호도가 낮은 국가로는 21%로 9%포인트 하락한 중국이었다.


레빈은 소비자 구매 선호가 중국에서 돌아선 것은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 호주와 중국간의 관계는 양방향 무역의 30%가 넘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악화되었다.


Covid-19 기원에 대한 호주 정부의 조사 요청에 대해 중국 정부는 호주산 제품에 대한 관세와 수입 제한을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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