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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관광객 위한 국경재개' 멀지 않아

2022년 2월 6일
2분 분량
스콧 모리슨 호주 연방 총리는 유학생들과 일부 배낭 여행객 그리고 숙련된 이주민들에게 부분적으로 진행한 국경개방이 성공한 후 조속한 시일 내에 호주 국경을 모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개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모리스 연방 총리는 이제는 호주의 많은 주(州)에서 Covid-19 감염의 정점을 지났다고 말했다.

그는 2월 6일(일요일) 시드니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조심스럽게 보고 있던 최근 몇 주 동안 보건당국 관계자들에게 이번 연방 정부의 국경개방의견이 병원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조언을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나는 국경 개방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도 알겠지만, 우리는 이미 숙련된 이주민들과 배낭 여행객들과 유학생들에게 우리의 국경을 개방했다"고 덧붙였다.



카렌 앤드류스 내무장관은 국경개방 시기에 대해 조금 더 신중했다.


앤드류스는 ABC의 인사이더스 프로그램에서 "국경개방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매우 근접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한번 국경이 개방되면 국경이 계속 개방될 것이라고 보장하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어떤 정부도 무조건적으로 보장 하지 않는다"고 그녀는 말했다.


노동당의 크리스티나 케닐리 내무부 대변인은 정부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국경개방에 대한 정보 부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케닐리 상원의원은 "지난 2년간의 국경 혼란과 모리슨 총리가 국경에 대한 결정을 주 정부에 맡긴 후 호주 가족과 기업에 더 많은 확신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은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리슨 총리가 국경을 다시 개방하기 위한 명확하고 안전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헤드라인 장식을 계속 우선시하는 것을 멈출 때까지, 호주의 가정과 기업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논의는 NSW 주(州)가 7,893명의 Covid-19 사례를 발표하고, 28명의 바이러스 관련 사망자를 추가로 발표하면서 이루어졌다.


한편, NSW 주는 2021년 말 학교 바이러스 안전 대책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위한 새로운 지원책을 발표했다.

맷 킨 재무장관은 야간 캠프와 음악교육 제공업체와 같은 기업들에게 1,400만 달러(NZD1,495만 달러)의 보조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킨은 "이번 보조금으로 적격 기업과 비영리단체는 2021년 4학기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매출 감소액의 40%인에 해당되면 일회성 보조금을 최대 1만5,000달러(NZD16,030)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7,169명이 새로 감염되었고 6명이 사망했으며, 퀸즐랜드 주에서는 5,746명의 신규 감염자와 9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스티븐 마일스 퀸즐랜드 주 부총리는 사망자 9명 중 7명이 노인요양시설 거주자들이며, 사망자 중 4명만이 백신 2회 접종을 받았으며, 추가접종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마크 버틀러 연방노동당 보건부 대변인은 "노인 요양시설에 전반적인 위기가 닥치고 있다며, 수만 명의 호주 노인들이 자신들의 방에 갇혀 가족, 방문객들과 격리되어 있고, 가장 비극적인 것은 불과 5주 만에 600명 이상의 노인들이 Covid-19로 인해 목숨을 잃은 것"이라고 말했다.


태즈메니아 주에서는 471명의 신규 사례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ACT는 323명의 신규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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