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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어려움 겪는 키위 위해 ‘비상용 MIQ 오픈’

2022년 1월 8일
1분 분량
호주에 발이 묶인 뉴질랜드 시민들 중 앞으로 두 달 안에 뉴질랜드로 돌아오지 못할시 "중대하고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할 위험에 처한 경우 비상용 MIQ 객실을 배정받을 수 있다.


MIQ운영 실무 책임자인 앤드류 밀른은 정부에서 오미크론을 고려하여 MIQ 없는 자유로운 여행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후 새로운 카테고리가 도입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필사적으로 돌아오려 하는 뉴질랜드인들이 이번 시기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며, 앞으로 몇 달 동안 귀국하지 못할 경우 재정적 또는 안전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새로운 임시 카테고리는 그들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밀른은 덧붙였다.



이 같은 카테고리 변경은 지난 목요일 문제가 됐던 MIQ 배정에서, 호주에서 귀국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3월에서 4월 추첨에서 MIQ 자격이 박탈된 후 나왔다.


뉴질랜드 당국은 호주에서 돌아오는 귀성객을 위한 적절한 항공편이 없기 때문에 MIQ 배정에서 제외된 것이라고 말했다.


밀른은 비상용 할당 카테고리는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이나 불안정한 생활 상황에 직면한 사람들에게만 열려있다고 말했다.


임시 카테고리 대상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이미 호주에 있어야 하고, 11월 24일에서 12월 22일 사이에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야 하고, 1월 17일부터 2월 29일 사이에 뉴질랜드에 도착할 사람들이 해당된다.

이에 해당하는 신청자들은 MIQ에 들어가지 않고 7일 동안 자가 격리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근거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이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여행자들은 지연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밀른은 예를 들어 주택 매매나 임대 종료, 직장에서 사임 또는 뉴질랜드 고용 수락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이 카테고리에 해당된다면, 시민권자의 파트너와 부양가족도 사용할 수 있다.


긴급배정 신청은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후 14일 이내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야 한다.

호주에서 출발하는 MIQ 없는 자유로운 여행은 1월 1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12월 말, 정부는 오미크론에 대항할 백신 추가접종을 출시할 시간을 벌기 위해 2월 말까지 이에 대한 결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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