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베이 40여 가구… 사이클론 가브리엘에 고립돼
최종 수정일: 2023년 2월 15일

뉴질랜드 소방당국은 혹스 베이의 에스크데일(Eskdale)에 있는 40여 가구 이상이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고립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혹스 베이 해변에서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와이로아는 홍수로 물에 잠겼고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된다. 사망자에 대한 경찰의 공식 신원확인 상태는 아직이다.
소방 당국은 많은 주민들이 5번 국도 상의 침수된 주택이나 자동차에 갇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실된 다리로 인해 긴급 서비스가 출동할 수 없는 상태로 구조가 지연되고 있으며, 푸케타푸(Puketapu)에 고립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무리와이에서는 한 자원봉사 소방관이 산사태로 실종된 후 다른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케리 그레고리 소방재난본부장은 14일 오전 이른 시간 지반이 불안정해 소방관 수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소방관은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다.
뉴질랜드에는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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