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된 공항직원, 밀접접촉 “31건”으로 늘어...3건의 해외유입
감염자를 태우고 도착한 비행기 안에서 청소작업 후 Covid-19에 감염된 항공기 청소요원의 밀접접촉자가 31명으로 늘었다.

4월 22일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금일 보고할 시역사회 사례는 없고, 3건의 해외유입 사례가 발견됐다고 한다.
4월 7일 발표에서 새로운 환자 중 하나는 4월에 인도에서 출발하여 뉴질랜드에 도착했으며, 다른 환자들과 접촉한 후 17일째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새로운 환자는 4월 20일 요르단에서 도착했는데, 증상이 나타난 직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세 번째 사례의 출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4월 17일에 뉴질랜드에 도착했고 3일째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세 사람 모두 오클랜드 검역시설에서 관리를 받고 있다.
보건부 대변인은 항공기 청소용역이 감염 기간 동안 많은 동료들과 3교대 근무를 했기 때문에 밀접하게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최초 17명에서 늘어난 22명의 동료들과 밀접한 접촉을 한 것을 확인 했다고 21일 발표 했었다. 하지만, 22일 그 접촉자가 31명으로 추가됐으며, 현재까지 31명 중 14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했다.
앞서 보건 당국에서는 항공기 청소요원의 사례와 4월 10일 입국한 에티오피아 귀성객과의 연관성을 밝힌 바 있다. 그 쌍은 둘 다 동일한 영국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오클랜드는 24일(토요일) Northcote, Henderson, Balmoral 및 Wiri 등 4 곳에 임시 선별 검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Balmoral 지역 검사소는 25일(일요일)과 26일(월요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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