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레이 주민, 디지털 사기로... ‘33만 달러 날려’

황가레이에 거주하는 보르자 아레스는 가짜 웹사이트에 속아 온라인 투자 사기로 수십 만 달러를 잃었다.
아레스는 지난 달 집을 판 후, 투자하기를 원했다.
사기꾼들은 자신들을 씨티은행 직원이라고 속였고, 아레스는 그들과 접촉한 10일 동안 그들을 결코 의심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가족이 평생 모은 33만 달러를 잃었고, 돈을 되찾을 희망도 잃었다.
그는 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제 중년에 가까워졌고, 두 명의 어린 아이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저는 몇 주 동안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거의 매일 밤 악몽을 꿉니다. 그들은 당신을 정신없게 만들고 당신을 조종할 것입니다. 그들은 많은 방법으로 여러분을 가스라이팅할 것입니다."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수천 명의 키위들이 사기꾼들에 속아 돈을 날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올해 1분기만 해도 16명의 키위들이 사이버 범죄로 10만 달러 이상을 잃었다고 국가 사이버 보안 기관인 CERTNZ이 밝혔다.
롭 포프 국장은 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뉴질랜드는 비교적 부유한 나라지만, 디지털 측면에서 볼 때 상당히 순진해 사기에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
사기 피해자 아레스는 당국자들이 그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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