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클랜드분관(담당 임병록 영사)은 제21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구성과 관련하여, 대사관과 분관은 자문위원으로 추천받길 원하시는 동포에 대한 신청서를 5.19.(금)까지 제출받고 있다고 알려왔다.

조요섭 오클랜드한인회장은 임기 2년에서 4년이라는 중대하고 막중한 정관개정을 하면서 사전 임원회의를 통한 총회 안건 상정 없이 기타 안건으로 기습 발의해 통제 가능한 소수로 하여금 의결하는 편법을 자행했습니다.

와이카토 한 댄스강사는 젊은 여성에게 마사지를 해준다고 접근해 그녀의 집에서 성폭행을 한 후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 느린 걸음으로 예전수준 답보•투명성도 아리송…입후보자 등록비 3만불 인상하고 공정과 원칙만 표방

제 17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원규)는 '공정과 원친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클랜드 한인회장 및 감사 후보 등록 안내를 했다.

한국은 5월부터 한국인과 외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입국자들이 관세 부과 물품을 소지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세관신고서(휴대품 신고서) 작성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요일 관세청이 발표했다.

주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은 한-쿡제도 수교 10주년을 맞이하여 「한-쿡제도 수교 10주년 기념행사」가 3.15.(수) 18시(현지시간) 쿡제도 수도 라로통가(Rarotonga)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알려왔다.

한국 방문의 해(2023~2024)'를 맞아 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KST)까지 아래 22개 국가/지역에 대해서 한시적으로 전자여행허가제(K-ETA) 적용을 면제하기로 했다.

오클랜드 한인을 대표하는 한인회장은 한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윤리와 상식에 바탕을 둔 상대를 해야 한다.

뉴질랜드의 인구주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적인 조사다. 가구조사표(Dwelling Form-각 가정에서 한 사람만 작성)와 개인별조사표(Individual Form-각 가정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작성) 두 가지 조사표로 구성되어 있다.

행복누리는 지난 3월 10일, 오클랜드 시청 연간예산안 의견내기 워크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해왔다.

민화전시는 민화를 배우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대중에게 선보임으로써 한국 문화와 한국전통 예술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지난 2월 18일(토요일) 타카푸나 그래마 스쿨에서는 하이웰자선재단(회장 임헌국) 주최 2023년 하이웰 설날경로잔치 행사가 개최됐다.

JJ Dental Care에서는 치과 진료비가 걱정되는 교민들을 위해 “2022년 12월 1일부터 Work and Income에서 시행중인 치과진료비 지원(Support) 금액이 1년에 300불에서 1,000불로 증액이 되었다”고 전했다.

World-OKTA 오클랜드 지회(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 오클랜드 지회)는 13, 14대 지회장을 역임한 이나연 지회장과 새로이 취임하는 15대 백영호 지회장의 이취임식이 2월 4일(토요일) RSA SWANSON(663 Swanson Road)에서

와이카토 한인회(회장 고정미)는 1월 23일(월) 한여름의 설날을 맞아 어르신들 20명을 모시고 신년하례회를 케이센터(5 Kingsford Mews, Hamilton)에서 가졌다.

교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국 문화와 예술이 깃든 한국식 정원 건립이 코리안 가든 트러스트에 의해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타카푸나 베리스포인트 부지에서 드디어 착공식을 하고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공관에서는 이번 홍수로 재산적, 신체적 피해를 입은 재외국민의 피해사례를 접수하고 있으며,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 한 해가 저물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향회(한우리교회 문화센타 서예교실)에서는 아래와 같이 제19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