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el’s 빵 6종 리콜…“작은 금속 조각 포함 가능”
- WeeklyKorea
- 1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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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슈퍼마켓 판매 제품 대상…8월 15일 소비기한 확인해야

인기 빵 브랜드 Vogel’s 제품 6종이 작은 금속 조각이 들어 있을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이번 리콜 대상은 남섬(South Island)의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제품으로, 모두 Best Before 날짜가 8월 15일인 제품이다.
1차산업부(MPI)는 해당 제품에 “작은 금속 조각(small metal pieces)”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이 제품을 먹고 다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리콜 대상은 어떤 제품인가?
이번에 리콜된 Vogel’s 제품은 다음 6종이다.
Vogel’s Original Mixed Grain Very Thin – 750g
Vogel’s Original Mixed Grain Sandwich – 750g
Vogel’s Original Mixed Grain Toast – 750g
Vogel’s Dark Rye Toast – 720g
Vogel’s Sprouted Whole Grain Toast – 720g
Vogel’s Fruit and Spice Extra Thick – 720g
제품 자체만 보고 리콜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빵 포장에 표시된 Best Before 날짜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리콜은 모든 Vogel’s 빵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제품과 특정 날짜의 제품에 한정된다.
해당 제품을 구입했다면 먹지 말아야
MPI는 리콜 대상 제품을 이미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특히 빵을 개봉했을 때 이상한 물질이 보이지 않더라도 금속 조각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해당 제품이라면 먹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MPI는 해당 제품을 먹은 뒤 건강에 대해 우려되는 증상이 있거나 걱정되는 경우 의료기관에 상담할 것을 안내했다.

현재까지는 관련 제품으로 인한 부상 사례가 보고되지 않은 상태다.
구입한 빵은 환불 가능
리콜 대상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품을 판매한 소매점에 반품하고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리콜 대상인지 확인한 뒤 해당된다면 억지로 제품을 폐기하기보다는 구입한 슈퍼마켓이나 소매점에 반품해 환불받는 것이 좋다.
이번 리콜은 남섬에서 판매된 제품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남섬에 거주하거나 최근 남섬에서 장을 본 소비자라면 집에 보관 중인 Vogel’s 빵을 한 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가 확인해야 할 사항
① Vogel’s 빵을 구입했는지 확인
② 리콜 대상 6개 제품인지 확인
③ 포장에 표시된 Best Before 날짜가 8월 15일인지 확인
④ 해당된다면 먹지 말고 판매처에 반품
⑤ 이미 먹었고 건강상 우려가 있다면 의료기관에 상담
빵이나 식품 리콜은 포장 상태가 정상이고 외관상 문제가 없어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처럼 금속 이물질 가능성이 제기된 경우에는 “괜찮겠지” 하고 먹기보다 제품의 날짜와 종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번 리콜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이 냉장고나 식료품 보관함에 있는 Vogel’s 제품을 확인하는 것이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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