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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에서 신규 홍역 확진자 발생… 전국에 18명

  • 보건 당국 “지역사회 내 미확인 전파 가능성 우려”



넬슨(Nelson) 지역에서 새로운 홍역(Measles)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전국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Health NZ)는 일요일 발표를 통해 이번 신규 확진자는 기존 감염 사례들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독립적인 감염 사례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이 은밀히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부는 해당 확진자가 감염 기간 중 넬슨 시내 여러 공공장소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감염 우려 장소(Locations of Interest)’ 목록은 며칠 내로 보건부 공식 웹사이트(Health NZ website)에 공개될 예정이다.


보건 당국은 11월 1일부터 7일 사이에 넬슨을 방문했거나 거주 중인 주민들에게 보건부 웹사이트를 확인하고 안내에 따라 증상 모니터링 및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Health NZ 관계자는 “현재 발생 중인 홍역 확산은 여전히 활성 단계(active outbreak)에 있다”며 “새로운 감염이 완전히 차단될 때까지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 기준에 따르면, 42일(두 번의 잠복기 기간) 동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야 ‘홍역 발생 종료(declared over)’로 선언할 수 있다.


당국은 “현재 추세로 볼 때, 추가 확진 사례가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면서 “뉴질랜드는 여전히 홍역 재유행 위험이 높은 상태”라고 경고했다.



교민 유의사항

기침,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하고 방문 전 신고할 것.

예방접종(MMR 백신)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즉시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접종 예약 권장.

어린이 및 해외여행 예정자는 특히 면역 상태를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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