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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시는 커피가 콜레스테롤에 영향 주나?”

추출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건강 효과


What if your coffee (also) affected your cholesterol?
What if your coffee (also) affected your cholesterol?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하며 즐기는 커피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커피의 추출 방식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건강 관련 보도에 따르면 커피에는 Cafestol과 Kahweol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이 혈중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러한 영향은 커피를 어떻게 추출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종이 필터 커피는 비교적 안전

연구에 따르면 종이 필터를 사용하는 드립 커피는 이 두 성분이 대부분 걸러지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일반적인 카페에서 판매되는 필터 커피나 집에서 내려 마시는 드립 커피가 이에 해당한다.


반면 프렌치 프레스, 터키식 커피, 스칸디나비아식 보일드 커피처럼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은 카페스톨과 카웨올 성분이 그대로 남아 콜레스테롤 상승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 역시 필터 사용 여부와 추출 방식에 따라 해당 성분이 일정량 포함될 수 있다.



하루 커피 섭취량도 중요

전문가들은 커피 자체가 반드시 건강에 해롭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섭취량과 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 3~4잔 정도의 커피 섭취는 큰 문제가 없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지혈증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터 커피를 선택하거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는 여전히 건강한 음료?

한편 커피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집중력 향상, 피로 감소, 일부 질병 위험 감소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커피 자체보다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마시는지가 건강에 더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교민 생활 팁 – 건강하게 커피 즐기기

뉴질랜드는 세계적으로 커피 문화가 발달한 나라로, 많은 사람들이 플랫화이트나 롱블랙 등 다양한 커피를 즐긴다.


건강을 고려한다면 종이 필터 커피나 적당한 양의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를 선택하고, 설탕이나 시럽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하루 커피 섭취량을 관리하면 커피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건강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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