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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50대 남성, 아내도 병원서 바이러스와 사투

2021년 10월 7일
1분 분량
10월 6일 발표된 Covid-19 희생자인 50대 남성은 7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였으며, 아내 역시 병원에서 이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50세의 남성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 40일 만인 10월 6일 미들모어 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



그는 사모아 하나님의 교회에서 집사였는데, 사모아 교회는 발병이 일어난 가장 큰 하위 클러스터와 관련이 있었다.

이 남성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고, 8월 27일 자택에서 미들모어 병원으로 처음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모아 사람들의 공동체인 하나님의 교회 대변인 제롬 미카는 이 슬픔을 이루 말할 수 없으며, 공동체의 큰 일꾼이 하나님 곁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사망한 집사는 남성 사회에서 인정 받고 또한 매우 활동적이었으며, 교회 활동에도 앞장서 하나님을 섬겨왔다고 일찍 떠난 것을 슬퍼했다.



교회에서는 갑자기 곤경에 처해 슬픔에 빠져 있는 이 부부의 자녀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폐쇄기간 동안 장례식을 치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각종 Covid-19 제한사항으로 인해 사실 어렵다고 말했다.

미카는 경보수준 3단계 1-스텝 이라는 다소 어색한 성격의 규제로 교회 장례식을 치를 수 없는 제약들로 인해, 현재 가족과 교회 공동체에게는 정말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는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남자는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뉴질랜드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 28번째 사람이다.


한편, 그의 사망은 10월 6일 수요일 오후 1시 브리핑에서 발표되었는데, 와이카토에서 9명을 포함한 39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 39건 중 단 한 건만이 감염사례를 알지 못하는 깜깜이 사례였다.


10월 6일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32명이었고, 이 중 7명은 ICU 병실에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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