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60달러’ 버는 비결 밝힌 '키위 수확'
키위를 수확하는데 정말로 시간당 60달러를 벌 수 있을까?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서 지난 4년 동안 키위를 수확하는 일을 해왔던 한 여성은 ‘물론’ 이라고 답했다.
그녀는 어제 시간당 60달러를 받았으며, 부활절 기간에는 1.5배를 받으면서 시간당 90달러까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다만 날씨가 좋기만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달 시간 당 60달러에 인센티브로 현금보너스와 많이 수확한 사람에게는 상품과 무료이동, 숙박 그리고 음식까지 제공되지만, 제철에 키위를 수확하기 위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고 보도되었다.
키위 산업은 매년 수확 철에 2만4,000명 정도의 인력이 필요하지만, 금년에는 해외 근로자와 배낭여행객, 해외로부터의 계절근로자(RSE) 등이 부족해지면서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국경이 아직까지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대유행 이전의 6,500여명 정도의 배낭여행객들이 없으며, 해외로부터의 인력도 오미크론 여파로 입국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통상 과일을 따는 수확자(picker)들의 시급은, 수확한 이후 선별 작업과 포장작업을 하는 포장 근무자들보다 더 많지만,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서는 포장작업만 해도 시간당 24달러가 평균이다.
이 지역에서 자라면서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30년 이상을 과일 따는 일을 해 온 한 여성은 금년도 시급이 지금까지 중 최고라고 하며, 농장주들은 좋은 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좋은 조건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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