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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서, ‘납 오염’ 리콜대상 설탕…실수로 판매

2021년 11월 20일
1분 분량
푸드스터프는 남섬의 매장에서 실수로 판매된 설탕제품을 리콜하고 있다. 이 설탕들은 호주로부터 운송과정에서 비록 낮은 수준이지만 납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갔던 제품들이었다.


이번 리콜은 푸드스터프의 계열사인 포스퀘어, 뉴월드, 팍앤세이브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된 첼시 브랜드의 설탕 500g 제품에 해당되는데, 푸드스터프에서는 약 1,000봉지가 팔렸다고 말했다.

이 설탕은 이달 초 리콜 대상이 되었지만, 슈퍼마켓 체인인 푸드스터프의 실수로 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 리콜 대상에는 첼시 슈가의 흰설탕과 연갈색설탕, 울워스의 흰설탕과 흑설탕, 팜스의 흰설탕과 연갈색설탕이 포함됐었다.


버나드 듀이난 뉴질랜드 설탕 대표는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오는 도중 물류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리콜은 제품에 설탕을 사용하는 사업체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한 제빵사는 재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설탕 주문을 취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제과 브랜드 RJ’s도 영향을 받아 블랙나이트 감초를 회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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