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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교도소에서 Covid-19 신규사례 발생

2021년 11월 2일
1분 분량
보건부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수감자들 가운데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보건부는 2일(화요일) 언론 성명을 통해 소수의 감염자들로부터 유발될 수 있는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사례들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11월 2일 뉴질랜드에서는 126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보고되었고, 그 중 107건이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



보건부는 수감된 감염자들에 대해 "이들은 수감되기 전 Covid-19에 노출됐으며, 수감자들에게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적절히 관리되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까지 시설 내 전염의 증거는 없다고 전했다.


현재 "교정당국은 새로 도착한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첫 14일 동안 기존의 수감자들과 분리하고, 건강검진 후 도착일과 5일차, 12일차 등 세 번의 Covid-19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증상이 있거나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초기에 격리하는 등 Covid-19 전파와 관련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통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67%의 수감자들이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했으며, 50%는 완전히 백신접종을 마쳤다고 나타났다.


보건부는 "구금과 석방으로 교도소 수감자가 매일 변화하고 있어도 교정 당국에서는 수감자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Covid-19 백신 출시가 시작된 이후, 구금 상태에서 풀려난 500명 이상의 사람들 또한 교도소에 있는 동안 완전한 백신 접종을 받았다. 한편, 교도소에 있는 직원들 중 81%가 1차 접종을 받았고 66%는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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