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민방위, ‘토네이도 피해자 위한 주민 복지센터 개설’
오늘(19일) 아침 오클랜드 남부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민방위 본부에서는 긴급 구호센터를 개설했다.

이 긴급 구호센터는 오타라 지역의 뉴베리 스트리트에 있는 오타라 레저 센터(Ōtara Pool and Leisure Center)에 문을 열었는데, 오늘 아침 토네이도를 계기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오클랜드 비상사태 책임자는 구호센터가 구호를 필요로 하는 피해자 가족들과 지원 기관을 연결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경우에는 숙소가 제공되기도 하겠지만, 우리는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친구나 친지들에게 연락하여 먼저 도움을 청하면 좋겠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어 구호센터에 입주를 원하는 피해자들은 가능하다면, 의약품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 아기에게 필요한 용품, 따뜻한 옷과 같은 필수 물품을 가져와야 한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특히 반려견은 가능한 경우 친구나 후나우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지만 대안이 없다면 복지센터로 데려올 수 있다.

지원이 필요하지만 센터에 갈 수 없는 사람들은 비상사태를 지원하고 있는 0800 22 20 00번으로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오늘 아침 오클랜드 남부에 불어 닥친 강풍으로 인해 파파토에토에와 위리 지역에서 50개 이상의 주택과 상가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전력과 물을 포함한 시설들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공급자들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에 정상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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