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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된 공항 직원, 양성판정 하루 전…“Green zone”비행기 청소

2021년 4월 21일
1분 분량

4월 20일(화요일) 확진 판정된 오클랜드 공항 청소부는 Covid-19 양성판정을 받기 하루 전인 월요일 호주로 출발하는 "Green zone" 비행기를 청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Caroline McElnay 공중보건국장은 21일 발표에서 "확진 환자는 감염 기간 동안 3교대 근무를 했으며, 월요일 호주로 출발하는 Green zone 비행기를 청소했다"고 말했다.



Covid-19 대응장관 Chris Hipkins는 작업자가 감염된 것으로 예상되는 Red zone과 최소한의 위험이 있는 Green zone 등 두 구역에 있는 비행기를 모두 청소했다고 말했다.



"왜 청소부들이 두 구역 사이를 오가며 일하도록 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Hipkins 장관은 "승객을 다루는 방식과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Hipkins 장관은 "우리는 PPE와 함께 강력한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근로자들이 퇴근 후 자유롭게 지역사회에 나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주에서도 공항에서 똑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한다고 계속해서 말했다.


공항 직원의 사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Hipkins 장관은 필요하다면 프로토콜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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