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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뉴질랜드 최고가 주택… 헌베이 클립탑

64 Sentinel Road, Herne Bay, Auckland sold quietly in September.
64 Sentinel Road, Herne Bay, Auckland sold quietly in September.

오클랜드 헌베이(Herne Bay)의 한 절벽 위 저택이 2025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주택으로 기록됐다. 트레이드 미(Property)에 따르면 이 고급 주택은 무려 3,500만 달러(약 350억 원)에 거래되며 연간 최고가 매매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동산은 헌베이의 명문 주소로 꼽히는 센티널 로드 64번지(64 Sentinel Rd)에 위치하며, 올해 발표된 상위 10건의 고가 거래 총액은 약 2억5천만 달러에 달한다.



트레이드 미의 케이시 와일드(Casey Wylde) 대변인은 럭셔리 시장의 흐름이 전체 시장이 다소 정체된 가운데에서도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들 주택은 단순한 집이 아니라 프라이버시, 규모, 고급 디자인을 중시하는 구매자들이 찾는 일종의 ‘랜드마크 에스테이트’”라고 설명했다.


2위는 각각 웨스트미어(Westmere)와 미션 베이(Mission Bay)에 위치한 두 건의 주택이 2,800만 달러에 팔리며 공동으로 차지했다. 이 중 미션 베이 로나키 로드(Ronaki Rd)의 5베드룸 주택은 2004년 350만 달러에 거래됐던 곳으로, 약 20년 만에 큰 폭의 자본 이익을 기록했다. 같은 거리의 또 다른 주택이 2,200만 달러에 매각되며 3위에 올랐다.


상위 10건 가운데 7건이 오클랜드에서 나와 프리미엄 부동산 시장의 중심지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나머지 주택들은 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와 타우포(Taupō)에 위치했다.


와일드는 “헬리패드를 갖춘 해안가 저택이든, 슈퍼카 컬렉션을 위한 대형 차고가 있는 현대적 단독주택이든, 테니스 코트가 딸린 클래식한 대저택이든, ‘독보적인 품질’은 언제나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격을 형성한다”고 말했다.



2025 most expensive property sales

1. 64 Sentinel Rd, Herne Bay, Auckland – $35m

2. 20 Rawene Ave, Westmere, Auckland – $28m and 14 Ronaki Rd, Mission Bay, Auckland – $28m

4. 26 Ronaki Road, Mission Bay, Auckland - $22m

5. 35 Marine Parade, Herne Bay, Auckland - $20

6. 62 Speargrass Flat Road, Speargrass Flat, Queenstown and 92 Paritai Drive, Orakei, Auckland - $18m

8. 76 Hobsonville Rd, West Harbour, Auckland – $15m

9. 361 Beacon Pt Rd, Wānaka – $14m

10. 144 Orakei Rd, Remuera, Auckland – $12.6m

11. 44 Glanville Tce, Parnell, Auckland – $12.5m and 25 Park Ave, Takapuna, Auckland – $1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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