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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일부 주택대출 금리 인상

변동·플렉시블 모기지 0.10%p 상승… “시장 상황 반영”



뉴질랜드 최대 은행인 ANZ 뉴질랜드가 일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했다. 은행 측은 이번 조정이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ANZ에 따르면 변동금리(floating home loan)는 0.10%포인트 인상돼 연 5.79%, 플렉시블 홈론(flexible home loan)은 연 5.90%로 각각 조정됐다.



기존 대출 고객의 경우 1월 29일(목)부터 인상된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 대출 고객은 변동금리가 1월 15일, 플렉시블 홈론은 1월 29일부터 새로운 금리가 적용된다.


ANZ 대변인은 “경쟁력 있는 금리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기준금리(OCR) 인하 이전에도 ANZ의 변동금리는 주요 은행들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며, 이번 조정 이후에도 시장 내에서 경쟁력 있는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 측은 글로벌 및 국내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금리를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정에서 ANZ의 다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변동 없이 유지됐다. 다만, ANZ는 지난달 일부 고정금리 주택대출 금리를 인상한 바 있으며, 이는 앞서 웨스트팩(Westpac)이 단행한 금리 인상에 이은 조치였다.


금리 변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 구매자와 기존 대출자들은 대출 구조와 상환 계획을 다시 점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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