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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일제히 금리 인하… ANZ·ASB·Westpac, 전 금리 낮춰

OCR 인하 발표 직후 주택대출 금리 및 사업대출 금리 줄인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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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의 기준금리(OCR) 0.50%포인트 인하 결정 이후, 국내 주요 은행들이 속속 대출 금리를 조정하며 대응에 나섰다.

특히 ANZ, ASB, Westpac은 변동형(floating) 및 유연형(flexible)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즉각 낮추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섰다.


ANZ: 변동형 및 유연형 금리 40bps 하락

ANZ은 OCR 인하 발표 직후 변동형 주택대출 금리(floating rate)를 0.40%포인트 인하했으며, 유연형(flexible) 주택대출 금리 역시 동폭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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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측은 이 조치가 대출자들의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금리 하락의 혜택을 더 빨리 느끼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Westpac: 고정금리·변동금리 모두 조정

Westpac은 2년 특가 고정금리(special fixed loan)를 기존 4.65%에서 4.49%로 낮췄고, 변동형 금리도 0.30%포인트 인하하는 등 전반적인 금리 전환을 실행했다.


Sarah Hearn Westpac 매니징 디렉터는 “대출 금리 하락이 가계와 기업의 실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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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B: 변동형 금리 먼저 인하, 고정금리도 순차 조정

ASB는 변동형 주택대출 금리를 0.30%포인트 인하했고, 고정금리 상품도 1년 고정 금리 4.49% 등으로 조정하며 경쟁에 동참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ASB의 금리 인하 속도가 경쟁 은행들보다 한 발 늦다(lags rivals)는 평가도 내놓았다.


이번 OCR 인하 발표 뒤 대형 은행들이 즉각적인 금리 인하 대응에 나선 것은, 경기 활성화와 대출자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변동 금리나 유연 금리를 이용하는 대출자는 즉각적인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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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정금리 계약을 맺은 경우에는 계약 종료 시점이나 전환 옵션을 살펴봐야 하며, 향후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교민들도 대출 조건을 재검토할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은행 연락처 확인, 대출 상품 비교, 고정 vs 변동 금리 전략 등을 점검해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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