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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NZ 희귀 도마뱀 밀반출 시도” 징역
뉴질랜드 희귀 주얼드 게코(jewelled gecko)를 밀반출하려다 보존부(DOC) 함정수사에 걸린 20대 한국인이 징역 14개월을 선고받았다.
WeeklyKorea
12월 5일2분 분량


전 코로나19 대응 책임자, 180만 달러 편취… 징역 2년 8개월 선고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서 일하던 한 전직 보건위원회 직원이 정부의 팬데믹 대응 자금 180만 달러 이상을 편취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WeeklyKorea
12월 2일2분 분량


허위 신분으로 영주권까지 '징역 3년형'
뉴질랜드 이민 시스템을 장기간 교묘하게 악용해 온 50대 남성이 결국 법원의 단죄를 받았다.
WeeklyKorea
11월 18일2분 분량


이주 노동자 성폭행한 헤이스팅스 사업가, 징역 14년 선고
뉴질랜드 헤이스팅스(Hastings)의 한 사업가가 이주 노동자 두 명을 약물로 마취시킨 뒤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4년 2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WeeklyKorea
11월 11일1분 분량


불탄 집 철거·정화 비용만 100만 달러… 주택가치의 7배
타라나키 지역의 한 부부가 화재로 전소된 집의 잔해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아, 자산 가치(14만7천 달러)의 7배가 넘는 100만 달러 이상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
WeeklyKorea
10월 28일1분 분량


부러진 그네서 추락한 남성, '카운실에 2만 달러 배상' 판결
그네를 타다 사슬이 끊어져 추락한 남성이 240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한 뒤, 마스터턴 카운실에 약 2만 달러의 소송 비용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
WeeklyKorea
8월 20일1분 분량


베이 오브 플렌티 제과점, 이민·고용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
한 제과점 주인과 그의 회사가 이민법과 고용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벌금과 피해자 배상금을 포함해 총 33만5천 달러를 지급하게 됐다.
WeeklyKorea
8월 19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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